찾아 헤맬 가치가 있는 [CU] 그린티 크림 모찌 CU


티라미수맛은 종종 보였는데
정말 찾기 힘들었던 그린티 ver.
모르는 동네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발견ㅜ

심지어 천원 초반 대의 가격.


*궁둥미*



역시 내면이 중요하지요

녹차크림이랑 생크림의 조화가.. 진짜 ㅁㅊㄷ ㅁㅊㅇ...
먹으면서 줄어드는게 괴로웠슴니다,,
아 맛있었어요 진쨔ㅠㅡㅠ


여유는 내가 만드는 것-
어 컵 오브 티-타임 (_ _)~b

계속 떠올라서 결국 어제 집근처 CU 아줌니께 가서 두 개 주문했슴니다 모찌야 CU 레이다



또. 서류 탈락 아...---------..... 일상

누구나 살면서 한번은 기회가 온다는 말은 진짜일까?

안온다.
가만히 앉아서 기회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도 아닌데.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무응답이나 기계적인 통보보다야 낫지만.
나의 '쓸모 없음'을 아주 정중한 말로 확인하는 기분도 사실 조금 이상하다.

탈락이라는 글자로 몇 번을 더 탈탈탈탈탈 털려야 저 말에 공감할 수 있는걸까,
근데 취업이, 인생 한번의 기회라고 할 만큼 대단한건가.. 지금의 나로선 그렇긴하다. 맥이 쭉 빠진다.


이젠 탈락보다 탈락을 말하는게 더 두려워서, 지원사실조차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다행이다.

매일 자기 전의 짧은 인생 비관 타임이 오히려 위로가 되어간다. 이 시간을 가지지 않으면 내일을 맞이할 자신이 없다.

내 일도 없고 내일도 없고

자..또 뭐가 부족했던건지 돌아보자..
앞을 보고 싶은데 자꾸만 뒤를 보게된다

여기 들칼 하나여~~ 일상

비오는 날엔 칼국수
그중에서도 들깨칼국슈




실패는 없지만 은근 맛있기 힘든 들깨칼국수



계산할게여~~ 안녕히 계세요~

씁쓸한 쌉싸름함..[이마트] 피코크 - 녹차롤케익 일상


겉 표장곽을 어무이가 버리셨어..

마음의 평안을 위해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는 음식 중에 하나였던.. 피코크 롤케익이 나의 피꼭 롤케익이 바뀌었어요. ㅜㅡㅠ
크림이 빵부분보다 많은 스타일이었지요
요로케



근데 최근에 바뀌었어요. 포장도 한곽에 두개를 같이 파는 걸로.. 양으로 승부하겠단거냐

바뀌기전에는 크림부분이 많다보니 사실 녹차맛이 많이 나진 않았어요. 근데 녹차향이 나는 시트에 크림을 듬뿍 떠서 먹으면 (차갑게!!) 꽤 맛있었어요 흐규



바뀐 버전은 누가봐도, 누가 맡아도, 누가 먹어도
녹차가 맞아요!! 아마 '녹차'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바꾸기로 했나부져..

근데 크림이 팍 줄었어요 반도 안되는듯
그리고 크림의 녹차맛이 확 쌉쌀해졌어요
쌉쌀한 녹차맛 완전 좋아하지만
쌉쌀한 맛이랑 퍽퍽한 빵이랑 먹으려니 안어울렸어요. ㅎr 왜이랫..
꼭 마실 거랑 함께 먹어야할듯 해요



갈라짐 보이시나여 눼. 살짝 건조한 느낌이에요. 1개는 냉장고 1개는 냉동실에 넣었다 먹었는데 냉동실에 넣었다먹는게 압승
마치 녹차아이스크림 먹는 것 같았어욧. 이건 새롭고 좋았음




어우 fuckfuck,, 아니 퍽퍽훼,,,

무슨 이윤지 냉동실 넣었다먹으니 덜 퍽퍽했어여..
근데 블로그 검색해보니 맛있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그 전 버전을 너무 좋아해서 이러는 것 같기도 ㅎㅅㅎ;;


쌉쌀씁쓸한 맛의 피꼭 롤케익이었습니당.
돌려내라 돌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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